세월이 훌쩍 멀리뛰기 하는 것 처럼 쏜살같이 지나갑니다.
코로나로 세상이 힘들어도 사회적거리 물리적거리 모두가 가로 막혀있어도
세월이 흘러가는 건 어떤 것으로도 막지 못하나 봅니다.
서로가 못 만나서 마음만이라도 전하는 추석 한가위 선물도
올해는 태풍으로 인하여 더 일찍 마감하게 되었습니다
추석 전 주문 마감: 9월 13일
추석 전 택배 마감:9월 14일
추석대목이라서 13일까지 주문 받고 순차적으로 14일까지는 모두 발송하겠습니다.
모두들 힘내고 건강하세요
추석준비하느라 애쓰셨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