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맛있는철학자(ip:)
작성일 2018-12-06 09:24:31
조회 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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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시우와 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는예전의 홈피가 여전히 그립단다.
앞으로 새로운 홈피가 또다른 그리움이 되게 ~~ 정을 많이 쌓자
[ Original Message ]
축하합니다~~~~~ 축하합니다~~~~
홈페이지 개편을 축하합니다~~~~~!
어릴 때 글을 올렸던 정든 아날로그틱한 홈페이지가 사라져
아쉬움은 있지만 새 홈페이지도 나름대로의 추억이 쌓아갈 수 있는 곳으로 되길 바래요. 화이팅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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