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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감귤후기

작성자 감****(ip:)

작성일 2018-12-06

조회 17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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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"흐흐흐~

철학자사장님 감귤 드디어 왔구나"

감귤 2-3쪽을 입에 넣은 남편의 만족스런 미소와 함께 우리 부부, 앉은 자리에서 7~8개 까 먹었어요.

서귀포살이 2년이 토평동 철학자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인심으로 더욱 따뜻했어요.

찾아가면 뭔가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그마음에 우리 부부는 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지요.

지인들에게 선물하고는 맛나다는 말과 함께  내년에도 또? 하고 웃기도 했지요.

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.

철- 철학자다운 자세로 농업을 고민하시고,

학- 학자답게 감귤을 연구하시어 탄생한

자- 자랑스런 하하 감귤!

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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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맛있는철학자

    작성일 2018-12-07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감호경님~~
    감사합니다.
    같은 서귀포 사람인줄 알았는데~~
    이젠 육지사람이 되었네요~~~

    바다 건너에서도 이렇게 맛있는철학자 감귤을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.
    철- 철학자다운 자세로 농업을 고민하시고,

    학- 학자답게 감귤을 연구하시어 탄생한

    자- 자랑스런 하하 감귤!
    철학자 3행시도 멋지게 지어 주셔서 감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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