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맛있는철학자(ip:)
작성일 2020-10-02
조회 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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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하늘에 휘영창 밝은 달은 보면 나도 모르게 소원이 빌고 싶어집니다.
추석에 뜬 달도 어찌나 밝고 신기하던지......
그리운 사람들의 안녕과 행복을 달님에게 빌었지요.
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다는 다짐또한 했답니다.
건강한 맛이 주는 행복을 전하는 맛있는철학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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